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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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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hsh00@jnu.ac.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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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공학기술 윤리학’ 포함 237종 322권 ○ 기 간 : 10 월 7일 (월) ~ 10 월 11일 (금)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서명 가나다순 정렬 매크로 ���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 클릭 → '이 콘텐츠 사용' 클릭 → '확인' 클릭 기타 문의는 도서관 학술정보지원과(530-3525)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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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문학류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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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다섯 꼭 한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 채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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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는 나이 마흔다섯에 행복해질 권리가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마흔의 방황은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인생의 중간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지금까지의 삶을 점검하고 또 다른 제2의 전성기를 위해 새로운 인생 플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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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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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집 / 박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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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소설집 『노란 집』. 2000년대 초반부터 아치울 노란집에서 저자가 쓴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계간지 《디새집》에 소개했던 글들과 삶의 희망과 추억을 써내려 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짧은 소설 형식으로 노부부의 삶을 수수하지만 인생의 깊이와 멋과 맛이 절로 느껴지는 이야기로 그려낸 《그들만의 사랑법》과 미발표 소설을 수록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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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컵을 위하여 / 윌리엄 랜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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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기소된 열네 살 아들을 위해 가족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그려낸 법정 소설이다. 지방검찰청의 2인자 앤디 바버. 사랑스러운 아내 로리와 열네 살 아들 제이컵과 함께 살아가던 그는 아들 제이컵이 살인죄로 기소되면서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제이컵은 무죄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앤디 역시 아버지이자 변호인으로서 제이컵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핏줄 안에 부계로 이어지는 폭력성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저주받은 운명과 숨겨진 사실이 하나씩 드러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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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그루 소령의 마지막 사랑 / 헬렌 사이먼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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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저자의 데뷔작으로 제인 오스틴을 떠올리게 하는 품격 있는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아내와 사별하고 소일거리로 하루를 보내며 어른이 된 아들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예순여덟의 퇴역 소령 어니스트 페티그루와 남편과 사별한 후 조카와 함께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쉰여덟의 파키스탄계 미시즈 알리는 점점 이웃 이상의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보수적이고 작은 시골 마을에서 마을의 토박이이자 전형적인 영국인인 페티그루와 이방인 취급을 받는 미시즈 알리의 만남은 환영받지 못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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