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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0년 7월 1-2주)

작성자
[정보구축팀] [******@jnu.ac.kr]
작성일
2020-07-13
조회
433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코로노믹스’’ 포함 211460

○ 입수기간 :  71() ~ 710()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청구기호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클릭 → 이 콘텐츠 사용클릭 → 확인클릭

이용 문의: 문학자료실: 530-3577 / 인문사회과학실: 530-3561~2 / 자연과학예체능실: 530-3564~5
                  
법학자료실: 530-2290,2299 / 치의학자료실: 530-5846~7 / 의학자료실: (061)379-2506~7
                  
고서영인본실: 530-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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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코로노믹스 / 다니엘 슈텔터

 

 

경제/경영

(소장정보)

 

《코로노믹스CORONOMICS》는 독일에서 출간 전부터 해외 판권시장을 술렁이게 하고 순식간에 전 세계 14개국 이상 판매, 현재도 많은 나라에서 판권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화제의 책이다. 2020 5 15일 출간 즉시, 아마존 독일 종합 1위의 책에 오르며 코로나 충격으로 움츠려 있던 세계 출판계의 이목을 한순간에 집중시키고 있다. 저자 다니엘 슈텔터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 중 한 명이다. 거시경제학자이자 경제 및 금융 위기 전문가로, 독일 주요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뽑은 독일 경제에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니엘 슈텔터는 그동안 금융과 유럽 재정 위기에 대한 독립적인 발언을 해왔고, 명쾌한 시각으로 시대의 긴급한 질문에 초점을 맞춰 왔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상 가장 큰 경제적 충돌인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 대한 그의 관심과 주목은 예견된 것이다.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정책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새로운 경제 정책을 코로노믹스(Coronomics, corona+economics)’라고 부른다. 이번 책을 통해 그는 코로나 위기 이전의 경제 및 금융 시스템 상황을 냉정한 시각으로 되짚어보고, 코로나의 경제적 영향과 충격이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객관적 분석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측과 전망, 실현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는 코로나 이후 세상은 달라질 것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경제와 재정·금융의 질서가 시작될 것임을 예견한다. 코로노믹스는 앞으로 10년간 경제 정책의 모습을 결정할 것이며, 코로노믹스를 통해 경제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한다.

 

 

 

 

 

 

 

 

 

돈의 속성 / 김민호

 

 

경제/경영

()

 

유튜브 1,100만 명이 시청한 〈돈의 속성〉 완결판『돈의 속성』.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진짜 돈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잡스의 기준 / 켄 코시엔다

 

 

경제/경영

(소장정보바로)

 

전 세계 수십 억 명의 인구가 매일 사용하는 애플의 제품. 애플의 힘은 바로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들만의 소프트웨어는 애플을 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든 스티브 잡스의 황금기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시절, 초대 아이폰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앞장섰던 엔지니어인 켄 코시엔다가 말하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 특히 애플의 전성기 때 탄생한 아이폰의 뒷이야기,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애플의 황금기에 성립된 애플 고유의 업무 방식 등을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이제, ‘비밀 유지 규약에 의해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애플의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이 아이폰 담당 수석 엔지니어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하며 제품 개발에 늘 앞장섰던 켄 코시엔다에 의해 낱낱이 공개된다. 지금부터 아이폰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직접 참여한 코시엔다가 들려주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이 담긴 책, 《잡스의 기준》에 귀를 기울여보자.

 

 

 

 

 

 

 

 

 

철학 vs 실천 / 강신주

 

 

인문

(소장정보바)

 

억압체제에 저항해온등불의 패밀리를 되살리는 「강신주의 역사철학ㆍ정치철학 강의」시리즈 제1권『철학 VS 실천』. 4년 만에 신작을 발표하는 철학자 강신주는 이 억압체제의 역사를 직시한다. 억압과 착취를 강요해온 억압체제의 본질을 벗겨내면서,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 삶과 사랑의 주인으로서 억압체제와 싸운 사람들을 되살려낸다. 깨달은 사람들, 자유로운 사람들, 주인으로서 삶을 영위했던 사람들을 5권의강신주의 역사철학ㆍ정치철학 강의시리즈에 담는 작업이다.

 

이 책은 정치철학과 역사철학을 다룬다. 역사철학 4개 장은 파리코뮌과 집강소의 장엄하고 거대한 면모를 생생하게 복원하는 데 할애된다. 파리코뮌 안에서 그리고 집강소 안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파리코뮌과 집강소가 아직도 우리 삶의 실천적 준거점이 되는지 설명한다. 파리코뮌과 집강소가 품었던 자유로운 공동체의 정신을 더 감성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파리코뮌의 시인 랭보와 집강소의 시인 신동엽을 캐스팅했다. 정치철학 4개 장은 전적으로 마르크스에 할당되었다. BC 3000년 이래 거의 처음으로 노동계급이 지배관계 자체를 극복하려고 했던 19세기다. 억압과 착취의 굴레를 벗어던지려는 노동계급의 정신과 실천에 이론적인 정당성과 아울러 실천적 전망을 마련하고자 했던 사람이 바로 마르크스였다. 마르크스는 자유로운 공동체를 지향했던 19세기 노동계급의 정신을 받쳐주는 철학자였고 동시에 직접 그것을 이루려고 했던 실천가였다. ‘죽은 개가 아니라불굴의 사자로 마르크스의 위용을 되살려내는 것, 19세기와 함께 박제된 지성인이 아니라 21세기 현재에도 유효한 강력한 철학자라는 걸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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