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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3년 3월 2주)

작성자
[정보구축팀] [*****@jnu.ac.kr]
작성일
2023-03-20
조회
418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알고리즘 퍼즐 69” 포함 113186

○ 입수 기간:   313() ~ 317()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클릭 → 이 콘텐츠 사용클릭 → 확인클릭

이용 문의:  1자료실(2): 530-3539 / 2~4자료실(3): 530-3561, 530-3564 /
                  
문학자료존: 530-3556 / 예체능자료존 530-3551~2 / 법학자료실: 530-2290,2299 /
                  
의학자료실: (061)379-2506 / 고서영인본실: 530-3573 / 치의학자료실: 530-5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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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 / 이다지

 

 

자기관리/처세

(소장정보바로보기)

 

메가스터디 역사매출 1, 연고대생이 뽑은 스타강사 1, 후배에게 가장 추천하는 멘토 1, 서울대 ㆍ 연세대 ㆍ 고려대 및 주요대학 신입생이 직접 뽑은 역사과목 성적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강사 1위 등의 타이틀을 가진 유명 역사강사 이다지 선생님의 첫 번째 자기계발서. ‘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러분,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아요.”라는 역대급 강연으로 십대부터 오십대까지 수백만 명을 울린 이다지 선생님은 힘겨웠던 시절의 일화, 자신을 일으켜세워준 용기의 말들과 더불어 0에서부터 시작하는 공부 전략, 자신을 지켜가는 멘탈 관리법과 스케줄 기록법까지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과거의 나는 실수했을 수도 있고, 실패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미래의 나는 다릅니다. 우리의 삶은 점으로 끝나지 않아요. 길고 긴 선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이 책은 십대 수험생은 물론이요, 뒤늦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수많은 어른들이 남들과의 비교,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자책과 좌절에서 떨쳐 일어나 힘차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여자를 모욕하는 걸작들 / 한승혜 외

 

 

독서에세이

(소장정보바로보기)

 

<말괄량이 길들이기〉, 《달과 6펜스》, 《안녕 내 사랑》, 《위대한 개츠비》, 《나자》, 《그리스인 조르바》, 〈날개〉, 〈메데이아〉. 이들은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국가에서 쓰인 작품이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 첫째, ‘걸작으로 불리며 오래도록 읽혔다는 점. 둘째, 모두 여성을 모욕하여예술적 성취를 이뤘다는 점.

《여자를 모욕하는 걸작들》은 소위고전’, ‘걸작으로 소개되고 읽혀온 이들 작품을 비판적으로 재독해하여 고전, 걸작의 조건을 질문한다. 핵심 질문은 두 가지다. 문학을 지배하는 시선은 누구의 시선인가. 문학 작품 속에서 여성은 어떻게 정의되는가.

위 작품에서 여성 인물은 대개 악녀, 속물, 거짓말쟁이, 정신질환자, 마녀, 억압자, 예술적 객체 등으로 재현되었다. 긍정적으로 그려질 때도 있지만, 철저히 남성에게 종속되어 그들에게 돌봄과 재생산 노동을 제공했을 때만 그러했다. 반면 남성들은 여성들이 모욕을 감내하는 동안 위대해지고, 자유를 얻으며, 초월적 지위를 얻고, 보편적인 권위를 확보했다. 문제는 이 모든 게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되었다는 점이다. 예술은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영향을 끼치며 자신의 관점을 재생산한다. 때문에 이들 작품의 여성혐오는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지의 문제이기도 하다. 모욕당한 여성들을 위한 문학적 진혼굿을 통해 그들의 빼앗긴 명예를 복권하는 일이 시급한 이유다.

여덟 명의 저자가 여성의 관점에서 걸작을 다시 읽는 《여자를 모욕하는 걸작들》의 시도는 고전의 의미를 확장적으로 재정의한다. 고전은 의미가 고정된 채 절대적 권위를 뿜는 작품이 아니다. 오히려 시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거리를 풍부하게 가진 작품이야말로 고전이라 불릴 만하다. 《여자를 모욕하는 걸작들》은 동시대의 관점에서 고전의 가치를 다시금 고민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집 떠나 사는 즐거움 / 해인사승가대학

 

 

불교이야기

(소장정보바로보기)

 

해인사승가대학 학인스님 36명의 솔직담백 출가 이야기

보통 사람은 알 수 없는 집 떠나 사는 즐거움을 맛보다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삶의 목적은 한 가지다. 행복하게 사는 것. 그런데 당최 이 행복이라는 녀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살다 보면 인생은 행복보다 불행에 더 가까운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더 많다. ‘사는 게 다 그렇지스스로를 위로하고 적당한 보람을 느끼면서 사는 게 보통의 삶이라면, 평범함을 거부하고 끝끝내 행복의 완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중 하나가 출가해서 수행하며 살아가는 스님들이다.

이 책은 겉보기에는 단순하게 사는 듯 보이지만 실은 누구보다 진지하게 삶을 고민하고 성찰하는 사람들, 진정한 행복을 찾아 가진 것 다 버리고 집 떠나와 머리 깎고 사는행복 바라기들의 속마음 100% 출가 이야기다.

 

 

 

 

 

 

 

 

 

GPT 제너레이션: 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 이시한

 

 

경제전망

(소장정보바로보기)

 

인류의 미래를 바꿀 신기술 챗GPT, 드디어 세상에 없던 산업이 등장하다『GPT 제너레이션: 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는 요즘, 인류의 미래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Open AI가 발표한 챗GPT는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5일 만에 유저 100만 명을 모았고, 월간 사용자수 또한 2개월 만에 1억 명을 돌파했다. GPT 등장 이전에도 대화형 인공지능은 꾸준히 발표되어 왔지만, 유독 챗GPT에 대중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GPT와 연동되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하드웨어들이 늘어난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든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GPT를 다른 서비스와 연결하려는 시도 역시 그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다. 파급력 있는 플랫폼과 연결되었을 때 챗GPT가 할 수 있는 일이 비약적으로 커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게 되면 챗GPT는 단순한 언어생성 AI를 뛰어넘어 생활 전반에 걸친 범용 AI에 가까워질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가진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잃게 될 거라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 GPT는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형 비즈니스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기회가 열릴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다는 점에서 챗GPT는 우리가 속히 관심을 가지고 기회를 잡아야 할 단 하나의 기술이다. 이전에는 실현될 수 없었던 신산업과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며, 인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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