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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5년 9월 2주)

작성자
[정보구축팀] [********@jnu.ac.kr]
작성일
2025-09-15
조회
148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입수 기간: 98() ~ 912() (342676)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클릭 → 이 콘텐츠 사용클릭 → 확인클릭

이용 문의:  1자료실(2): 530-3539 / 2~4자료실(3): 530-3561, 530-3564 /
             
문학자료존: 530-3556 / 예체능자료존 530-3551~2 / 법학자료실: 530-2290,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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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변화하는 행성 지구를 위한 문학 / 마틴 푸크너

 

 

문학

(소장정보바로보기)

 


폭염, 폭우, 가뭄 등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일상이 된 지금, 기후 재앙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구 행성은 여섯 번째 대멸종기를 맞이했다. 점점 뜨거워지는 세계, 가열되는 지구에 주원인을 제공한 우리 인간은 이 위기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가? 그 응답으로 세계문학 읽기를 권한다면 어떨까?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노턴 세계문학 선집』 편집진이자 전작 『글이 만든 세계』와 『컬처』를 통해 글쓰기와 인류의 역사를 탐색해온 마틴 푸크너(하버드 대학 영문학과) 교수는 신작 『변화하는 행성 지구를 위한 문학』에서 기후변화에 맞설 방안으로 ‘이야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제목 그대로 ‘문학’은 점점 뜨거워지는 행성 지구를 ‘위한 것’이 될 수 있을까?

 

 

 

 

 

 

 

 

 

심미안 수업 / 윤광준

 

 

철학/종교

(소장정보바로보기)

 

삶이 이토록 거친 것은 무엇이 아름다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운 것에 끌리지만,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이 저절로 생겨나지는 않는다. 유명 전시회를 가도, 다들 감탄하는 공간에 가도, 위대한 명곡을 들어도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예술을 알아야 하는 것, 외워야 하는 것으로 접했기 때문이다. 예술을 느낀다는 것은 가치를 알아보는을 가지게 되는 일이고, ‘자기만의 기쁨을 찾는 일이다. 이 책은 전방위로 활동하는 아트워커 윤광준의 대표작으로,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디자인 등 인간이 감탄하는 예술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 세계와 어떻게 자유롭고 행복하게 접촉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편견 없이 바라보고 두려움 없이 다가갈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책. 이 책을 읽은 수많은 독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바보는 것, 듣는 것, 마주하는 모든 것이 달라지는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일상이 아름다우면 결핍을 느끼지 않는다. 자신의 관점에서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는 특별한 수업을 만나고 나면, 당장 밖으로 나가 새로운 세계와 마주하고 싶은 욕망과 충동이 저절로 생겨난다.

 

 

 

 

 

 

 

 

 

뉴 로컬 컬처 키워드 / 박우현

 

 

정치/사회

(소장정보바로보기)

 

지역 소멸은 인구 감소 문제와는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인구가 늘어나면 지역도 살아날 것처럼 생각했지만, 지역 소멸의 원인이 인구 감소가 아닌 것처럼 인구 증가가 반드시 지역을 되살린다는 인과 관계도 없다. 따라서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먼저 지역의 삶을 세심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지역으로 이주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지역을 일상의 거점으로 삼거나, 도시에 살지만 지역살이를 경험한 후 로컬 지향적으로 살아가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과 연결된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청년, 지역 재생, 마을 스테이, 러닝 등 각 지역의 주목할 만한 키워드 18개를 선정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로컬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만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돈으로 읽는 세계사 / 강영운

 

 

장르

(소장정보바로보기)

 

영국 튜더왕조의 헨리 8세는 왕비의 시녀였던 앤 불린과 바람나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가톨릭에서 영국 성공회로 국교까지 바꾸었다. 그런데 이렇게 쟁취한 사랑은 얼마 가지 않아 식어버리고 또 다른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이번에는 앤 불린을 교수형에 처한 이야기는 지금도 각종 콘텐츠로 소비될 만큼 유명하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새로운 역사가 보인다. 헨리 8세는 결혼을 위해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그 영향으로 인클로저 운동, 중상주의의 대두, 전쟁과 화폐개혁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졌다.
이처럼, 인류의 모든 역사는 경제의 시선으로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 저자 강영운의 생각이다. 왜냐하면 미시경제학의 창시자로도 불리는 위대한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의 말처럼경제학은 단순한 통계나 데이터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과 선택을 이해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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