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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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동아시아 도성제와 고구려 장안성: 6~8세기 도서의 가로구획 방식을 중심으로/ 김희선 지음. |
개인저자 | 김희선 |
발행사항 | 파주: 지식산업사, 2010. |
형태사항 | 260 p.: 삽화; 24 cm. |
총서사항 | 솔벗한국학총서;14. |
ISBN | 9788942311286 |
일반주기 |
이 도서는 201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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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p. 240-254) 및 색인(p. 255-260) 수록 |
요약 | 6세기에서 8세기 사이에 고구려 장안성(長安城)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도성(都城)은 격자형 도로망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구획되었다. 마치 바둑판처럼 나누어진 도성 공간은 그 자체로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면서 국가권력의 상하 질서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의례(儀禮) 공간으로서 기능하였다. 이 책에서는 도성의 가로구획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6세기에서 8세기 사이 동아시아 도성의 연관성을 면밀히 검토해 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동아시아,도성제,고구려,장안성 |
분류기호(DDC) | 951.032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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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에서 8세기 사이에 고구려 장안성(長安城)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도성(都城)은 격자형 도로망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구획되었다. 마치 바둑판처럼 나누어진 도성 공간은 그 자체로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면서 국가권력의 상하 질서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의례(儀禮) 공간으로서 기능하였다. 이 책에서는 도성의 가로구획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6세기에서 8세기 사이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