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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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생체모방: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혁신/ 재닌 M. 베니어스 지음; 최돈찬; 이명희 옮김. |
개인저자 | Benyus, Janine M. 최돈찬, 공역 이명희, 공역 |
발행사항 | 서울: 시스테: 마루벌, 2010. |
형태사항 | 468 p.; 22 cm. |
총서사항 | 시스테마;006. |
대등표제 | Biomimicry: Innovation Inspired by Nature |
ISBN | 9788956633176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59-460) 및 색인(p. 461-468) 수록 |
요약 | 생체모방은 21세기 금융·환경·윤리 문제를 해결할 신기술, 산업자본주의의 대안. 생명을 능가하는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2010년 들어 강연의 주제로 삼고 있는 내용이다. “끊임없이 만들고 낭비하고 버리는 산업 금융자본주의를 버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생명자본주의, 생체모방으로 가야 한다. 배설물을 배출하지 않는 바퀴벌레를 모방하여 폐기물을 자연에 재투자하는 산업 형태로 바꾸어야 한다. 생체모방은 단순한 자원 해결의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 의식의 혁명으로서, 가치관, 자연관, 세계관의 변화에 의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문명 혁명이다.”. |
비통제주제어 | 생체모방,자연,영감,혁신 |
분류기호(DDC) | 600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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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은 21세기 금융·환경·윤리 문제를 해결할 신기술, 산업자본주의의 대안. 생명을 능가하는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2010년 들어 강연의 주제로 삼고 있는 내용이다. “끊임없이 만들고 낭비하고 버리는 산업 금융자본주의를 버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생명자본주의, 생체모방으로 가야 한다. 배설물을 배출하지 않는 바퀴벌레를 모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