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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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남과 북 뭉치면 죽는다 [전자자료]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정책연구팀 지음. |
개인저자 | 박성조 김규완 안지호 조하늘 허준영 임치호 |
단체저자명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정책연구팀 |
발행사항 | 서울 : 랜덤하우스중앙, 2005 : (교보문고, 200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기타형태 저록 | 남과 북 뭉치면 죽는다, 895924449X |
ISBN | |
일반주기 |
편역: 박성조, 김규완, 안지호, 조하늘, 허준영, 임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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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남과 북은 한민족이 아니다' 라는 도발적인 선언으로 시작된다. 반세기 동안의 분단과 서로 다른 체제 아래서의 경험은 이미 남북한 주민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감정의 선을 넘어선 장벽을 만들어 놓았다. 아울러 남과 북이 함께 번영하는 통일을 위해서는 오히려 민족 개념을 잊고 북한에 대한 정확한 접근을 통한 실증적 통일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현 정부의 한건주의식 통일정책은 없어져야 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입각해 세계 속에 북한을 끌어내고 이를 통한 북한의 자발적 체제 변화를 유도하는 통일정책이 지금 시점에 가장 현실적인 통일방법이라고 역설하고 있다.이 책에서는 현 정부의 통일 정책은 그 시발점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북한 체제 분석 외에 북한 사회의 실증적인 연구가 부족한 상태다. 더군다나 통일 이후 실제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야 할 북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구체적 연구가 전무한 상태다. 오히려 정부와 미디어에 의해 북한주민들에 대한 잘못된 환상만이 사회전반에 퍼저 있는 상태다. 이런 현실 속에서 현 정부의 통일정책은 민족감정을 내세운 한건주의식 통일정책이 남발되고 있고 이는 오히려 북한정권에 끌려가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고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통일만 된다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는 희망적 메시지는 통일 문제를 직시해야 하는 눈을 흐리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ISBN 895924449X |
분류기호(DDC) | 320.95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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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밀집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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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146697 | EB 320.951 | 중앙도서관[본관]/E-Book/ | 대출가능 | |||||
2 | E146698 | EB 320.951 c.2 | 중앙도서관[본관]/E-Book/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