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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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전염병: 대유행으로 가는 어떤 계산법/ 배영익 [저]. |
개인저자 | 배영익 |
발행사항 | 서울: 문, 2013. |
형태사항 | 487 p.; 22 cm. |
ISBN | 9788998802011 |
일반주기 |
배영익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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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생존은 개인의 몫이 됐다. 사람들은 분노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내 누굴 탓할 일이 아니란 사실을 깨달아야 했다. 이처럼 처절한 후회와 반성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공포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정부가 신종 전염병의 존재와 파괴력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기 때문에 공포는 피를 얼어붙게 만드는 현실이 돼버렸다. 특히 북반구의 주위도 이상에 몰려 있는 대도시들은 겁에 질렸고 세계 증시는 사상 최대로 폭락했다. |
비통제주제어 | 전염병,대유행,계산법 |
분류기호(DDC) | 811.36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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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밀집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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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3940 | 811.36 배64ㅈㅁ |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 대출가능 | |||||
2 | 173941 | 811.36 배64ㅈㅁ c.2 |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 대출가능 |
생존은 개인의 몫이 됐다. 사람들은 분노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내 누굴 탓할 일이 아니란 사실을 깨달아야 했다. 이처럼 처절한 후회와 반성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공포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정부가 신종 전염병의 존재와 파괴력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기 때문에 공포는 피를 얼어붙게 만드는 현실이 돼버렸다. 특히 북반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