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오백년기담/ 최동주 저; 시미즈 겐키치 [일역]; 이시준; 장경남; 김광식 [공]편. |
개인저자 | 최동주 청수건길 抄譯 이시준 장경남 김광식 |
발행사항 | 서울: 제이앤씨, 2013. |
형태사항 | 112 p.; 24 cm. |
총서사항 |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9. |
대등표제 | 五百年奇譚 |
ISBN | 9788956689593 9788956689098(세트) |
일반주기 |
崔東洲
|
요약 | 『五百年奇譚』은 崔東洲(1865~?)가 저술한 책으로, 조선시대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집이다. (중략) 이 책은 처음에는 구술한 이야기를 문자로 옮긴 것이다. 즉, 산방의 눈오는 밤 화롯가에서 잠 오지 않을 때에 아이들이 교과의 복습을 마치고 옛날 위인의 사적 이야기 듣기를 청했기에 조선 오백 년 이래 稗史와 傳記 중에서 “가장 기이한(最奇最異)” 이야기들로서, 小說의 부류에 근접하는 것들을 매일 밤 한두 가지씩 이야기해 주고 인하여 그것을 抄錄하게 했고, 석 달을 지나 1책을 완성하였는데 친구들이 간행을 요청하여 간행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중략)『오백년기담』의 일본어 번역본은 국내에서 간행된 활자본의 내용 전부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 발췌 번역한 것이다. 일본어로 발췌 번역한 사람은 시미즈 겐키치(淸水鍵吉)이다. |
기금정보주기 | 본 도서는 2012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비통제주제어 | 오백년기담 |
분류기호(DDC) | 398.20951 |
언어 | 일본어 |
보존/밀집/기증 자료 신청 분관대출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배달서비스 소장위치출력
『五百年奇譚』은 崔東洲(1865~?)가 저술한 책으로, 조선시대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집이다. (중략) 이 책은 처음에는 구술한 이야기를 문자로 옮긴 것이다. 즉, 산방의 눈오는 밤 화롯가에서 잠 오지 않을 때에 아이들이 교과의 복습을 마치고 옛날 위인의 사적 이야기 듣기를 청했기에 조선 오백 년 이래 稗史와 傳記 중에서 “가장 기이한(最奇最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