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총력전하의 앎과 제도= (The)Knowledge and System Under the Total-War: 1935~1955년 1/ 사카이 나오키 외 지음 이종호, 임미진, 정실비, 양승모, 이경미, 최정옥 옮김. |
개인저자 | 酒井直樹 Silverberg, Miriam 岩崎稔 Koschmann, Victor 中野敏男 駒込武 米谷匡史 細見和之 사카이 나오키 실버버그, 미리엄 이와사키 미노루 코쉬만, 빅터 나카노 도시오 고마고메 다케시 요네타니 마사후미 호소미 가즈유키 이종호 임미진 정실비 양승모 이경미 최정옥 |
발행사항 | 서울: 소명출판, 2014. |
형태사항 | 355 p.; 24 cm. |
총서사항 | 근대 일본의 문화사;7. |
원서명 | 總力戰下の知と制度 1935~55年 1 |
ISBN | 9788956269375 9788956265407(세트) |
일반주기 |
원저자명: 酒井直樹
원저자명: Silverberg, Miriam 원저자명: 岩崎稔 원저자명: Koschmann, Victor 원저자명: 中野敏男 원저자명: 駒込武 원저자명: 米谷匡史 원저자명: 細見和之 |
분류기호(DDC) | 953.07 |
언어 | 한국어 |
보존/밀집/기증 자료 신청 분관대출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배달서비스 소장위치출력
이오나미 강좌 근대 일본의 문화사시리즈岩波講座 近代日本の文化史 시리즈는 1990년대 일본학 연구에서 주요한 방법론을 구성했던 '국민국가론'과 '총력전체제론'을 그 기반으로 삼고 있다. 특히 이 제7권은 1935년에서 1955년에 걸친 시간, 그러니까 전전·전중·전후를 연속적으로 사고하면서, 총력전체제의 함의를 다각적인 형태로 분석하며 현재적 의미를 적극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