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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한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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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 한강 지음
개인저자한강, 1970-
발행사항파주 : 창비, 2014 (2023 109쇄)
형태사항215 p. ; 21 cm
총서사항창비 소설선
ISBN9788936434120
비통제주제어한국소설,현대소설,장편소설
분류기호(DDC)811.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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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50277691 811.36 한11ㅅㅊ c.21 여수캠퍼스도서관/스마트라운지(전시도서)/ 대출불가(자료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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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213542 811.36 한11ㅅㅊ c.2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대출중 2024-07-22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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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25127 811.36 한11ㅅㅊ c.6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대출중 2024-07-04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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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399440 811.36 한11ㅅㅊ c.13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대출중 2024-07-29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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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99444 811.36 한11ㅅㅊ c.14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대출중 2024-07-25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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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61797 811.36 한11ㅅㅊ c.17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대출중 2024-07-19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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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61798 811.36 한11ㅅㅊ c.18 중앙도서관[정보마루]/비비파크(3층)/전시서가2 대출불가(자료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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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469510 811.36 한11ㅅㅊ c.20 중앙도서관[정보마루]/비비파크(3층)/전시서가2 대출불가(자료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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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4010636 811.36 한11ㅅㅊ c.3 치의학도서관/치의학자료실/ 대출가능 분관대출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이미지 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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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을 읽고 [ 000000000052349 | 2021-05-27 ] 3 | 추천 (0)
<서평쓰기 이벤트 참여작> 5월의 광주. 라는 소재는 왠지 모르게 항상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이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때 수강한 ‘5.18과 민주항쟁’이라는 수업때문이었다. 기존의 나에게 ‘5월의 광주’는 단지 ‘민주화를 이룩하는데 기반이 된 사회운동’이었다. 하지만 수강을 하며 세세한 공부를 해보니 내 가슴속에서 무언가 끓어올랐다. 그 이후로 5.18민주화 운동에 관한 것들에 흥미가 생겨 관련 분야의 영상이나 책들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5.18에 관한 주제로 쓴 한강 작가의 소설은 이 사건을 이미 공부해본 나도 작가의 참혹하고 잔인한 묘사에 다시금 휘청거렸다. 1장에서는 광주 시민과 군인들이 대치하는 상황을 서술 하였는데 모든 장면들에 대한 묘사가 적나라하고 너무나 생생해 마치 내가 본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이 작가의 문체는 너무나 독특해서 첫 장을 읽고 당혹스러울 정도였다. 특히 문장의 호흡을 짧게 해 사실만 전달하면서 감정을 절제하는 듯 보였지만 그 절제한 감정이 온전히 나에게로 전달되어 나도 그 상황의 초초함과 두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인물의 생각을 서술하거나 대화를 함에 있어서도 어떠한 따옴표나 느낌표 같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인물의 이야기를 ‘나’가 아닌 ‘너’, ‘당신’을 사용해 독자가 진정으로 자기한테 하는 이야기 인 것처럼 느끼게 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주인공이 사건을 겪는 것을 바라보는 독자가 아닌, 내가 마치 역사적 현장에 서있는, 등장인물이 나에게 직접 말하고 내가 그 인물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1장에서 계엄군과 대치중에 부상을 입고 실려 온 사람이 형상이 너무나 생생해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투명한 창자들을 내가 본 듯 하였다. 2장에서는 혼의 입장에서 서술을 하였는데 죽은 나의 몸을 혼이 관찰한다는 독창적인 관점과 혼의 생각을 잦은 장면 전환과 빠른 흐름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함으로써 5.18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의 억울함과 슬픔에 대해서 처음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 혼들은 대부분 아직 피어나지 못한 어린 영혼들이고 그 육체와 혼은 분명 이러한 이른 죽음에 대해서 예측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혼들에게 지금 기억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사람, 따뜻했던 기억들이 아니라 썩어가는 옆구리, 거길 관통한 총알, 그것이 반대편 옆구리에 만든 따뜻한 피를 흘러나가게 하는 구멍, 그 방아쇠를 당긴 사람의 눈알 일 것이다. 이런 기억을 가지고 썩어가는 육체를 바라보며 군인들이 그 육체를 태워 사라져 버릴 때 오히려 더러운 몸이 사라진다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혼들의 생각을 읽으며 피지 못한 꽃들에 대한 슬픔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렸다. 그 이후의 장들에선 이 운동에 참여해 희생된 인물들의 각각의 이야기를 5.18운동 전과 그 이후의 삶까지 서술하고, 인물들이 도청에 남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 나가 마지막 도청에 남은 사람들의 초조한 감정을 세세히 전달하였다. 그들은 너무나 두려웠고 초조했다. 군인들이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다. 하지만 군인들의 힘만큼이나 그들에게 강력한 무언가가 그들을 압도하고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생생한 느낌을 주었다. 그것은 바로 양심이었다. 정당하지 않은 정치체제에 대한 항거해야한다는 시민의식이 이들을 거리로 나오게 하였다. 사람들은 이 양심이라는 보석이 이마에 들어와 박힌 것 같은 순간의 광휘를 통해 그 양심의 보석을 죽음과 맞바꿔도 좋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5월의 광주’에 느끼는 솟구치는 감정이 이런 것 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나의 이 작은 열정의 씨앗이 여러 사람들의 불씨와 모여 엄청난 용기를 만들어 낸 것이구나 하고 나에게도 올바른 시민의식이 깃들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5월의 광주 사건 때 많은 사람들이 체포되고 결국 풀려났지만 당사자들에게 그때는 피고름과 땀으로 얼룩진, 아무리 신음해도 흐르지 않던 일초들, 치욕적이고 고통스러운 고문들로 인한 죽음으로라도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다. 이 사람들의 고통은 아물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다른 것 들이 마모되어 선명해진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신의 과거의 치욕들과 싸우는 고통의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5월의 광주에 대해 떠올리게 되었고 나의 시민의식에 관해서도 되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이 사건에 대해 우리가 어떤 의식을 가져야 할지 깊게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이것은 하나의 역사적 사건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국가 권력에 저항했던 광주 시민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통해 지금의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가슴속에 정의와 양심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회의를 품을 것이 아니라 부당한 일에 항거할 수 있는 항거정신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하다. 그런 항거정신을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낸다면 역사의 연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분명 더 나은 사회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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