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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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기생 = 寄生 : 생명진화의 숨은 고리 / 박성웅 외 지음 ; EBS Media 기획. |
개인저자 | 박성웅 서민 정준호 한윤희 홍의권 |
단체저자명 | EBS Media. |
발행사항 | 서울 : MID : 엠아이디, 2014. |
형태사항 | 319 p. : 채색삽도 ; 23 cm. |
기타표제 | EBS 다큐프라임 |
ISBN | 9791185104096 9791185104097 |
일반주기 |
공저자: 서민, 정준호, 한윤희, 홍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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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07-319` |
초록 | “기생충이란 생명의 양탄자를 짓는 베틀을 돌리는 손이다” 기생은 숙주에게 그 삶을 의지하게 된 단순한 퇴화가 아니며, 진화의 긴 역사를 통해 엄혹한 자연의 선택을 받아온 삶의 방식이다. 또한 생명 40억년의 역사에서 ‘기생’이 없었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미토콘드리아 이전 단계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기생충은 그저 하찮고 더러운 생명체, 혐오와 박멸의 대상이 아니라 생명과 인류 진화의 파트너로서 필요불가결한 존재이다. |
비통제주제어 | 기생,생명진화,고리 |
분류기호(DDC) | 616.96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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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란 생명의 양탄자를 짓는 베틀을 돌리는 손이다” 기생은 숙주에게 그 삶을 의지하게 된 단순한 퇴화가 아니며, 진화의 긴 역사를 통해 엄혹한 자연의 선택을 받아온 삶의 방식이다. 또한 생명 40억년의 역사에서 ‘기생’이 없었다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미토콘드리아 이전 단계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기생충은 그저 하찮고 더러운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