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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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 황진명, 김유항[공]지음. |
개인저자 | 황진명 김유항 |
발행사항 | 고양 : 사과나무, 2014. |
형태사항 | 508 p. : 삽화 ; 23 cm. |
기타표제 | 창조적 파괴와 시련, 그리고 집념으로 꽃피운 과학의 역사 |
ISBN | 9788967260118 |
일반주기 |
색인(p. 503-508)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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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p. 480-502)수록 |
분류기호(DDC) | 502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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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과학기술에 덧붙여 더 많은 인문학적 스토리를 요구한다." 15세기 중세에는 모든 지식의 개념에 '인문주의'가 근본적으로 깔려 있었다. 단테의 작품을 읽는 피렌체 상류층은 과학에 대해 무지(無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르네상스 사상가들은 과학과 인문학을 두루 섭렵했다. 위대한 다빈치는 예술가이자 과학자이며 기술자였고, 미켈란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