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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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미야자와 겐지 전집. 3 / 미야자와 겐지 지음 ; 박정임 옮김. |
개인저자 | 미야자와 겐지, 1896-1933 宮澤賢治 박정임 |
발행사항 | 서울 : 너머, 2015. |
형태사항 | 463 p. ; 22 cm. |
원서명 | 宮澤賢治全集 |
ISBN | 9788995529799 9788995529768(세트) |
일반주기 |
원저자명: 宮澤賢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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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제명 | 일본 문학[日本文學] |
분류기호(DDC) | 813.36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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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밀집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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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51137 | 813.36 궁832ㄱKㅂ v.3 |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 대출가능 | |||||
2 | 1251138 | 813.36 궁832ㄱKㅂ v.3 c.2 | 중앙도서관[정보마루]/문학자료존(4층)/ | 대출가능 |
무두가 꿈꾸고 바라던 이상향의 세계에서 시공간을 아우른 채 사람과 하늘과 숲과 별이 하나 되는 이야기.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이 주는 신비함은 모든 생물과 무생물을 아우르는 자연과의 교감에 있다. 자연과의 무한한 교감과 애정 어린 시선이 만들어 낸 겐지의 이상한 동화는 그래서 따뜻하고 유쾌하다. 하지만 겐지의 작품은 때로는 서글프다. 인간과 자연은 숙적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