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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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오르페우스의 유언 [비디오녹화자료] = The Testament Of Orpheus, Le Testamanet D`Orphee / 장 콕토 감독 |
개인저자 | 장 콕도 콕도, 장 |
발행사항 | 서울: 아이씨디, 2003 |
형태사항 | 비디오 디스크 1매(본편 80분) : 유성, 천연색, 단면 ; 12 cm |
ISBN | |
일반주기 |
더빙 : 프랑스어/ 자막 : 영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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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배역진 | 장 콕토, 에두아르 데르미스, 장 마라이, 마샤 카사레 |
요약 | 오르페 시리즈는 그 당시 유행하고 있었던 아방가르 영화이기도 했다. 즉 그 무렵은 슈르레알리즘(초현실주의)에 호응하고 있었는데, 이 슈르레알리즘이란 잠재 의식 속의 세계, 즉 현실적인 시각으로는 지켜볼 수 없는 세계를 이른다. 꿈으로 그려내야 하는 현실밖의 환상은 렌즈를 통한 포토제닉 영상으로 구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슬로모션, 역회전, 하이 스피드 등의 테크닉 묘사를 필요로 하는 아방가르 영화(당시는 슈르레알리즘 영화라고 불렀다)가 쟝 꼭도에 의해서 전성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꼭도가 그린 이러한 영화적 묘사는 마치 장갑을 거꾸로 벗어놓은 것처럼, 이 세상을 생의 세계와는 반대로 죽음의 세계를 그리려는 욕망이 존재한다. 그리스의 오르페 신화를 바탕으로 현대화한 이 작품들은 쟝 꼭도의 평생의 테마였다. 쟝 꼭도의 영화 활동은 <오르페의 유언>이 끝으로, 제목 그대로 그의 영화에 대한 유언이 되고 만다. 이 영화에서도 여전히 꼭도만의 슈르레알리스틱한 분위기가 가득하고, 스토리다운 스토리도 없는 일종의 환타지아라고 불리는 영화가 되고 있다. |
이용대상자 | 12세 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전용 플레이어 ; Dolby digital 1.0 ; 4:3 Full screen ; All NTSC |
비통제주제어 | 프랑스영화,드라마 |
분류기호(DDC) | 791.437 |
언어 |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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