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2016~18년 제2의 외환위기를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간다.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된다.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지 못한다. 임박한 위기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위기에 주저앉을 것인가. ‥ GDP의 30%를 담당하던 노키아가 무너지자 핀란드 정부와 대학과 기업이 힘을 합쳐 노키아에 모여 있던 기술과 인재를 수백 개의 밴처로 되살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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